AI 핵심 요약
beta- 강동구가 23일 명일우성 아파트를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 명일동 5개 노후 단지가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모두 완료했다.
- 강동구는 TF 운영 등으로 사업 기간 단축을 지원했고 향후 조합 설립·인가 절차에서도 민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3일 명일우성 아파트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명일우성을 비롯해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고덕주공9단지, 명일한양 등 명일동 일대 5개 단지 모두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다. 이들 단지는 대부분 1980년대 중반 준공된 노후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 요구가 이어져 왔다.

해당 단지들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해 왔다. 강동구는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TF(태스크포스) 회의'를 운영하며 사업을 지원했다. 단지별 현안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를 진행하면서 사업 기간 단축에 기여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명일동 정비구역 지정은 강동구 재건축에서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조합 설립, 사업 시행 인가 등 후속 절차에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재건축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