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만치니 감독,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재건 이끈다...3년 만에 복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탈리아축구협회가 28일 만치니를 대표팀 감독에 선임했다.
  • 만치니는 3년 만에 복귀해 이탈리아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 협회는 라니에리도 선임해 월드컵 복귀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3년 만에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복귀했다.

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28일(현지시간) 만치니 감독을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만치니 감독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첫 번째 임기를 마친 뒤 3년 만에 다시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25일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대표팀 감독에서 경질된 로베르토 만치니. 2024.10.25 psoq1337@newspim.com

만치니 감독은 첫 임기 동안 이탈리아 축구의 부활을 이끌었다. 2021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대표팀은 당시 세계 최다인 3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2023년 거액의 연봉을 제시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후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차례로 대표팀을 맡았지만 반등에는 실패했다. 결국 이탈리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며 사상 처음으로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충격을 겪었다.

대표팀 재건에 나선 이탈리아축구협회는 세계적인 명장들을 차기 사령탑 후보로 검토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접촉했지만 협상이 성사되지 않았고,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과도 계약 직전까지 갔으나 러시아 베팅 업체와의 연루 논란이 불거지면서 선임이 무산됐다.

결국 협회는 대표팀을 가장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만치니 감독에게 다시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유로 우승 경험과 대표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침체에 빠진 이탈리아 축구를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놓을 적임자라는 판단이다.

대표팀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지난해 AS로마 감독직을 끝으로 현장을 떠난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전 감독을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임했다. 2016년 레스터 시티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으로 이끈 라니에리와 만치니의 조합이 월드컵 본선 복귀라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