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의회가 28일 역대 의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중심 의회 구현을 논의했다
- 역대 의장들은 소통·협치와 전문성을 갖춘 생산적인 의회 운영을 당부했다
- 현 의회는 선배 의장단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며 열린 의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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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가 제5대 의회 출범을 계기로 역대 의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중심 의회 구현을 위한 협치 의지를 다졌다.
역대 의장들은 소통과 전문성을 갖춘 생산적인 의회를 주문했으며 현 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역대 의장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안신일 현 의장과 유환준 초대 의장을 비롯해 고준일(제2대 후반기), 서금택(제3대 전반기), 상병헌(제4대 전반기), 이순열(제4대 후반기), 임채성(제4대 후반기)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방의회의 역할, 의정 운영 방향,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역대 의장들은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협치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동시에 전문성을 갖춘 생산적인 의회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안 의장은 "세종시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자 시민의 대변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의장들께서 헌신적으로 기틀을 다져주신 덕분"이라며 "선배 의장들의 경험과 고견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고,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앞으로도 역대 의장단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