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은 28일 여름방학 동안 교직원 대상 돌발 위기 대처·자기보호 실습 연수를 실시했다
- 연수는 청주·충주교육지원청에서 4회 진행되며 흉기난동 등 학교 내 위기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 위기 유형 이해, 법적 기준, 초기 대응·자기보호 실습 등 실제 상황 가정 훈련으로 학교 안전 대응 체계를 보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학교 내 흉기난동 등 돌발 위기상황에 대비해 교직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연수를 여름방학 기간 집중 운영한다.
충북교육청은 교직원의 자기보호 역량과 위기 대응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 학교 내 돌발 위기상황 대처 및 자기보호 연수'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달 진행한 '지역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확대·보완한 것으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4시간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연수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위기대응팀 및 교육지원청 학교안전 업무 담당자이며 방학 기간을 활용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는 28일부터 30일까지 청주교육지원청 제2청사에서, 오는 8월 10일에는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돌발 위기상황 유형 및 특성 이해 ▲위기 대응 관련 법적 기준 ▲초기 대응 및 안전 확보 방법 실습 ▲상황별 자기보호 및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통해 즉각적인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충북교육청은 앞서 흉기난동 대응 매뉴얼과 훈련 시나리오, 교육 영상 등 행동 요령 중심의 자료를 자체 개발·보급해 학교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해 왔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학생 안전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