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27일 아산시 보상업무를 처음 수주했다.
-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사업의 토지 취득과 손실보상을 맡았다.
- 8월부터 AI와 드론으로 조사·보상업무를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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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객체탐지·드론 활용 조사 고도화…신속·투명한 보상서비스 기반 마련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한 공공보상업무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충남 아산시 도로 구축사업 보상업무를 처음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충남 아산시와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상시장 진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토지보상법 개정으로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전문성과 실행력 강화를 추진한 성과다.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은 아산시 둔포면 일원의 신도심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기반시설 사업으로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사업 편입 토지 등의 취득과 손실보상 업무를 맡게 된다.
공사는 오는 8월 현장실사와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보상업무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AI 객체탐지기술과 드론 등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조사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신속한 보상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어명소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LX가 국토정보전문기관을 넘어 국민의 재산권을 공정하게 보상하는 보상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드론과 공간정보 융복합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고 투명한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익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