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가 24일 흠뻑쇼 앞두고 현장점검했다
- 관계기관과 인파·전기·안전요원 배치를 살폈다
- 원주시는 25일 공연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원주' 공연을 앞두고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24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김근태 원주소방서장 등 관계 기관장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공연장 안전관리와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점검팀은 지난 13일 개최된 안전대책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치 결과를 점검하며 공연 관계자와 함께 인파 동선, 밀집도 관리, 긴급차량 배치, 안전요원 배치, 온열질환 및 저체온증 환자 대책, 교통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원주시는 이날 오전 공연 관계자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무대 구조물과 전기설비의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필요한 보완 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했다.
지난 23일에는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과 김정남 원주부시장이 공연장을 찾아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 확보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공연 관계자는 관계 기관의 안전관리 요청 사항을 적극 반영해 안전사고 없이 공연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호우와 폭염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온열질환과 저체온증, 감전사고 등 모든 위험요인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야외 공연으로 인한 소음과 교통 불편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안전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주시는 공연 당일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 등과 협력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행사장 안전관리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싸이 흠뻑쇼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