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계룡장학재단이 22~23일 에이치와이피건축서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합격자 크리틱을 진행했다
- 유현준 홍익대 교수가 집합주거·리모델링 주제 설계 방향과 실무 관점 조언을 제공했다
- 참가자들은 크리틱 반영 최종 작품을 8월 21일까지 제출하며 대상 1팀에 700만 원 등 총 1850만 원이 지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에이치와이피건축사사무소에서 제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크리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IN BETWEEN LIFE-비어있는 공간, 새로운 삶으로'를 주제로 지난 5월 18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주제 해석과 설계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 47명의 학생은 유 교수와 일대일 크리틱 및 커피챗 세션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집합주거와 리모델링을 주제로 제출한 작품을 점검하고 설계 보완 방향과 실무적 관점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유 교수는 "집합주거와 리모델링이라는 난도가 높은 주제에도 완성도 높은 작품이 많았다"며 "이번 크리틱이 참가 학생들이 작품을 발전시키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축 부문에 참가한 국민대학교 건축학부 '설국열차팀'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뿐 아니라 실무적인 사고방식도 배울 수 있었다"며 "크리틱에서 얻은 방향을 토대로 최종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크리틱 내용을 반영한 최종 작품을 오는 8월 21일까지 제출한다. 공모전 대상 1개 팀에는 상금 700만 원이 수여되며 전체 상금 규모는 1850만 원이다.
계룡장학재단은 199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1만6000명의 학생에게 7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도시건축여행과 유림공원 사생대회, 유림경로 효친대상 등 문화·공익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