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 장현식이 23일 팔꿈치 염좌로 말소했다.
- 염경엽 감독은 회복에 3, 4주 걸린다고 밝혔다.
- LG는 26일 대체 선발을 찾아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선발로 전환 후 호투를 이어가던 LG 장현식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전날 우천 노게임으로 많은 공을 던지지 않은 톨허스트 역시 일요일 경기에 등판하지 않기로 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LG는 선발 로테이션에 생긴 구멍을 메워야 한다.
LG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화를 알렸다. 투수 장현식이 말소되고, 양우진이 대신 등록됐다.

LG 염경엽 감독은 "장현식은 우측 팔꿈치 굴곡근 염좌다. 3, 4주 정도 소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현식은 지난 21일 잠실 NC전에서 4이닝 동안 64개의 공을 던지며 8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5회를 채우지 못했고, 팀도 패했다.
LG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면서 1위를 내줬다. 후반기 들어서도 승을 거두지 못하면서 6연패, 3위까지 떨어진 상태에서 선발등판하던 장현식마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한화와 주말 3연전은 임찬규, 송승기가 선발로 나선다. 3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오는 26일 경기 선발 예정이던 장현식 이탈로 대체 선발을 찾아야 한다.

전날 우천 노게임 선언으로 2이닝만 던졌던 톨허스트가 26일 등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염 감독은 "톨허스트는 아니다. 일요일을 다른 투수로 버티고, 톨허스트는 다음 주 2회 등판할 예정"이라면서 "다음주 2경기 대체 선발을 투입하는 것보다 일요일 경기를 버티고, 톨허스트가 다음주 2회 등판하는게 맞다"고 밝혔다.
후반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LG는 장현식까지 부상으로 이탈했다. 당장 일요일 경기 선발투수를 고민해야 한다. 그나마 다음 주에는 올 시즌 상대적으로 강했던 키움(6승 3패), 두산(7승 2패)과 차례로 만난다는 게 비빌 언덕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