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13일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시작했다
- 10일 만에 대상자 3만7782명 중 2만2606명이 접수했다
- 군은 인구 반등 속에 8월 말 첫 지급을 준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군=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이 시작 10일 만에 전체 대상자의 약 60%가 접수되며 빠른 참여를 보이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13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한 결과 22일 기준 전체 대상자 3만7782명 중 2만2606명이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신청률 59.8%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9568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5320명 등 순이며 60대 이상이 1만4888명에 달해 군은 병행 접수가 고령층 접근성을 높인 것으로 보고 있다.
시범사업 선정 이후 인구 증가도 나타났다. 군 인구는 1월 3만6956명에서 4월 3만6683명까지 감소했으나 6월 3만7559명으로 반등했다. 6월 11일 선정 이후 43일간 1324명이 늘었다. 벌교읍 420명, 보성읍 326명 등 12개 읍면 전역에서 증가가 확인됐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실제 거주 군민에게 1인당 월 20만 원을 18개월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첫 지급은 8월 말 예정이며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대상 주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지원과 현장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