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뮤지컬 제작사가 23일 프랑켄슈타인 콘서트 서울 개막 정보를 공개했다.
- 8월 1~2일 장충체육관에서 대형 LED·돌출무대와 18인조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를 선보인다.
- 규현·박은태·이지혜·장은아가 스페셜 조합으로 출연하며 예매는 NOL티켓과 예스24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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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콘서트 형태로 재구성한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 Ⅰ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가 서울 개막을 앞두고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23일 제작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대구, 7월 마카오를 거쳐 오는 8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 무대에 오르며 국내 관객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장충체육관 특유의 공간감을 활용해 돌출무대와 대형 LED 영상을 내세운 초대형 무대로 꾸며진다. 여기에 원작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Brandon Lee(이성준)가 직접 지휘봉을 잡고, 18인조 오케스트라와 밴드가 라이브 연주를 펼쳐 입체적인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빅터·자크 역의 규현, 앙리·괴물 역의 박은태, 줄리아·까뜨린느 역의 이지혜, 엘렌·에바 역의 장은아가 단 한 번의 스페셜 조합으로 무대에 선다. 네 배우는 지난해 개봉한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에 함께 출연했던 멤버들로, 당시 규현과 박은태가 내건 콘서트 개최 공약이 이번 무대를 통해 결실을 보게 됐다.
아울러 18명의 앙상블 및 댄서진이 참여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우며 뮤지컬과 콘서트의 경계를 허무는 관객 참여형 연출로 생동감을 더할 전망이다.
메리 셸리의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 '프랑켄슈타인'은 왕용범 극작·연출과 Brandon Lee 작곡으로 탄생해 10여 년간 한국 창작 뮤지컬을 대표해 온 흥행작이다.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 서울 공연은 8월 1일과 2일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며 관람권은 NOL티켓과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