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금안국기가 22일 주하이시 진완구와 동박적층판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약 20억위안을 투입해 연간 CCL 2000만장과 프리프레그 4000만m 생산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 토지 입찰과 각종 인허가, 정책변수 등으로 토지 확보와 프로젝트 진행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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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23일 오전 09시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7월 2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동박적층판(CCL) 연구개발 업체 금안국기(金安國紀∙GDM 002636.SZ)는 7월 22일 저녁 공시를 통해 주하이시 진완구(珠海市金灣區) 인민정부와 생산능력 확대 프로젝트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 의향 금액은 약 20억 위안(약 4357억원)으로 연간 동박적층판 2000만 장과 판매용 프리프레그 4000만m를 생산하는 설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동박적층판(CCL)과 프리프레그(접착시트, 유리섬유나 탄소섬유 등에 에폭시 등 수지를 미리 함침시킨 반제품으로 PCB·반도체 기판·항공기·자동차 등 고성능 복합소재의 핵심 중간재로 사용됨)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투자 재원은 자체 자금 또는 외부 조달 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금안국기의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억7800만 위안에 불과하다.
프로젝트 부지는 주하이시 진완구 내 약 3만5000㎡ 규모로 계획됐으며, 토지 사용 기간은 50년이다. 실제 면적은 최종 취득 규모를 기준으로 확정된다. 공사 기간은 약 2년으로 예상된다.
다만 해당 부지는 진완구 정부가 공개 입찰 방식으로 토지 사용권을 공급할 예정이며, 회사도 관련 법규에 따라 입찰 절차에 참여해야 한다.
이에 따라 회사는 최종적으로 토지 사용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 이후 프로젝트 개발이 원활하게 진행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투자가 중장기 성장 전략과 국가 산업정책, 주하이 진완구의 산업 육성 방향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동박적층판 생산능력과 생산 규모를 확대하고 제품 고급화를 통해 핵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사업 승인과 등록, 환경영향평가, 에너지 사용 평가, 도시계획 승인, 시공 입찰, 건설 허가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국가 또는 지방정부의 정책 변경이나 승인 조건 변화가 발생할 경우 프로젝트가 변경되거나 연기, 중단 또는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