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22일 개인정보보호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다
- 협의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일상 업무에 적용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 양평원은 9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공공기관 평가에 선제 대응하며 내부 유출 예방과 제도 변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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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유출 예방·개인정보 취급자 책임 강화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22일 전체 개인정보 취급자를 대상으로 첫 워크숍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협의체는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보호 조치가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진 데 맞춰 기관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들이 지켜야 할 역할과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최근 정부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 방향과 기관 내부의 주요 현안도 공유했다.
양평원은 오는 9월 시행되는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과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취급자의 책임과 인식을 높이고 주요 정책과 쟁점을 지속해서 공유한다. 내부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한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도 논의할 계획이다.
김삼화 양평원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기관 운영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라며 "개인정보보호협의체를 중심으로 보호 조치를 조직문화로 완전 정착시키고 법·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