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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장에도 안 팔았다' 외국인이 쓸어 담은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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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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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투자자는 6월19일~7월21일 AI·반도체 밸류체인 종목을 집중 매수했다
  • 코스피가 최고점 대비 28.1% 급락한 가운데 LG이노텍·삼성전기·한미반도체 등 부품·장비주를 선별 매수했다
  • 전문가들은 외국인 매매를 한국 증시 이탈이 아닌 성장성과 실적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과정으로 해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한 달 새 2600포인트 하락↓
외국인, AI 밸류체인 중심 선별 매수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한 달 만에 2600포인트 넘게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밸류체인 종목을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 급락장에서도 실적과 성장성이 기대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이어가며 시장 주도주를 선별하는 모습이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2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04.14포인트(4.51%) 오른 7052.0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07포인트(2.53%) 오른 772.41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81.0원에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7.22 kunjoo@newspim.com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달 19일 장중 최고점인 9385.59를 기록한 이후 급락하고 있다. 전일 코스피는 6747.95에 거래를 마쳤다. 최고점 대비 28.1% 하락한 것이다. 그 사이 개인투자자들의 차익실현과 투매가 이어졌지만, 외국인은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순매수에 나섰다.

최근 1개월(6월 19일~7월 21일)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LG이노텍이었다. 외국인은 LG이노텍을 125만6356주, 9493억848만원어치 순매수했다.

이어 ▲삼성전기(32만8412주·6632억8086만원) ▲한미반도체(222만5011주·5748억6293만원) ▲ISC(221만8066주·3663억3326만원) ▲DB하이텍(254만9982주·3103억5933만원) ▲리노공업(397만6000주·3075억618만원) ▲현대모비스(58만2170주·2920억1709만원) ▲이오테크닉스(60만7884주·2559억7360만원) ▲두산(17만921주·2488억1477만원) ▲현대로템(131만7544주·2388억7494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외국인 매수세는 최근 한 달간 반도체 업종이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 강화 우려와 AI 고점 논란, 차익실현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 역시 한 달 사이 2600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2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04.14포인트(4.51%) 오른 7052.0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07포인트(2.53%) 오른 772.41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81.0원에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7.22 kunjoo@newspim.com

그러나 외국인은 조정을 매도 신호보다 매수 기회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순매수 상위 종목을 보면 메모리 반도체뿐 아니라 AI 서버용 FC-BGA 기판을 생산하는 LG이노텍과 삼성전기, 후공정 장비업체 한미반도체, 테스트 소켓 업체 ISC, 검사장비 기업 리노공업 등 AI 반도체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단순히 대형 반도체주를 사들이기보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부품과 장비 기업으로 투자 대상을 넓혔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7개가 반도체 장비와 후공정, 부품 기업으로 채워졌다.

외국인들은 단기 주가 변동성보다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관련 종목 비중을 늘린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삼성전자보다 LG이노텍과 삼성전기 등 AI 밸류체인 부품주를 집중적으로 담은 점은 향후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업을 선별적으로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도체 외에도 현대모비스와 현대로템, 두산 등이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자동차와 방산, 산업재 등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는 업종으로도 자금이 분산되면서 외국인들이 성장성과 실적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최근 외국인 매매를 국내 증시 이탈보다 포트폴리오 재편 과정으로 해석했다. 윤선중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그동안 외국인들이 자금을 많이 매도한 것은 리밸런싱 차원에서 기관투자자들이 매도한 것들이 많았다"며 "최근 변동성이 커졌지만, 한국 증시를 떠나기 위해 매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외국인들이 LG이노텍과 삼성전기,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종목을 다시 담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며 "시장 전체를 떠난 것이 아니라 업종과 종목을 조정하면서 비중을 재배분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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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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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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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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