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21일 하반기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를 논의했다.
- 충북본부는 기술력 있는 중소·농식품 기업과 소상공인·금융취약계층 대상 금융지원과 맞춤형 상품 공급, 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 충북본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과 보상보험 가입 확대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경제 어려움 극복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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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하반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며 생산적·포용적 금융 강화에 나선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경제 주체를 지원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관내 사무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부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기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나 고금리와 물가 상승 여파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민층의 자금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충북본부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기업 및 농식품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을 확대하기로 했다.
충북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 정책금융 연계, 맞춤형 금융상품 공급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도 집중 점검했다.
금융소비자 보호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최근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을 적극 추진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봉주 본부장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도민과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