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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오라클 신용위험 18년 만에 최고치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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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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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라클 채권 부도보험 비용이 21일 다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 AI 대규모 투자 수익성 우려로 오라클 채권도 약세를 보였다.
  • 신용등급 하향 뒤 투자자들은 무디스 조정 여부를 주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1일 오전 08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2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오라클(ORCL) 채권을 부도로부터 보호하는 비용이 월요일 신규 다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존 발행 채권도 매도세를 나타냈다. 인공지능 관련 대규모 투자가 수익성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된 데 따른 결과다.

오라클 채권에 대한 5년물 신용부도스와프(CDS)는 신용위험에 대한 척도로 활용되는데 월요일 오전 연 2.03%포인트로 상승했다. ICE데이터서비스에 따르면 이는 2008년 말 이후 집계된 데이터 기준 최고치로 금요일 기록된 종전 최고치인 198.23bp를 넘어선 수준이다.

오라클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한편 오라클 채권은 월요일 만기 구간 전반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오라클이 발행한 활발히 거래되는 채권 중 하나인 2056년 만기 6.7% 채권의 스프레드는 약 8bp 확대돼 263bp를 기록했다. 2036년 만기 5.7% 채권의 스프레드는 약 9bp 확대돼 205bp를 나타냈다.

오라클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중국 스타트업이 내놓은 인공지능 모델은 대규모 설비투자 지출이 기술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빅테크 실적 발표는 수요일 시작된다. 오라클의 실적 발표는 9월9일로 예정돼 있다.

오라클은 금융 부문을 제외한 블룸버그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지수에서 최대 발행 기업이다. 오라클은 인공지능 관련 위험을 가늠하는 신용시장의 바로미터로 자리잡았다. S&P글로벌(NYSE: SPGI) 산하 S&P글로벌레이팅스는 이번 달 초 오라클의 신용등급을 투기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BBB-로 하향 조정했다. 인공지능 관련 지출 확대를 근거로 제시했다.

모간스탠리의 린제이 타일러 신용분석가는 무디스레이팅스의 향후 등급 조정 여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려야 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레이팅스는 오라클에 대해 Baa2 등급에 부정적 전망을 부여하고 있으며 오라클은 지출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타일러 분석가는 7월9일자 노트에서 "몰락한 천사로 전락할 위험은 임박하지 않았다"며 "주식 및 선지급 레버리지 수단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중기적으로는 실행력과 수익화 여부에 좌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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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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