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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부의 정비사업 외면 태도, 시장 최대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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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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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민간 정비사업 외면을 이재명 정부 주택시장 최대 리스크라고 비판했다
  • 오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이 도심 주택 공급의 마스터키라며 공공 주도·규제 중심 정책은 현실을 외면한 처방이라고 지적했다
  • 정부가 도그마에 빠져 정비사업을 막지 말고 불필요한 규제를 걷어내 속도를 내야 시장 불안과 가격 급등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간 정비사업 불필요한 규제 걷어내야"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민간 정비사업 외면을 주택 시장의 최대 리스크로 꼽으며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일 페이스북에 "서울의 주택 공급은 기존 도심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재편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재개발·재건축은 핵심 공급수단이자 필수 과제"라고 적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40대 서울특별시장 취임행사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07.01 ryuchan0925@newspim.com

오 시장은 "그럼에도 정비사업을 여전히 이념적으로 바라보고 투기의 상징처럼 인식하는 낡은 시각이 이재명 정부에 남아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부동산 시장은 규제 하나, 대출 하나, 세금 하나로 눌러보겠다는 처방으로 해결할 수 없다. 공급에 대한 확신 없이 가격만 관리하려는 접근은 이미 수없이 실패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이 역할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공공이 모든 것을 주도하겠다는 발상은 현실을 외면한 접근"이라며 "토지 확보부터 각종 행정절차까지 수많은 난관에 부딪혀 계획이 늦어지고 좌초된 사례를 우리는 숱하게 보아왔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반면 이미 주민 동의를 바탕으로 움직이고 있는 민간 정비사업은 다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돌아가고 있는 엔진에 더 큰 추진력을 더하는 일"이라며 "불필요한 규제를 걷어내고 속도를 내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공급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부가 도그마에 빠져 정비사업을 외면하는 태도야말로, 시장을 불안하게 만드는 최대 리스크"라며 "한 치 앞도 못 보는 단견이, 오히려 시장에 '도심 아파트 공급은 없다'는 위기 신호를 주어 가격 불안을 부채질할 거란 사실을 정녕 모른단 말이냐"고 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오직 일이 제대로, 빠르게 진행되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면서 "정치적 셈법이나 체면 싸움은 고려 대상이 아나"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공공 주도의 생색내기 대책이 아니라, 이미 현장에서 돌아가고 있는 민간 정비사업이라는 엔진에 불필요한 규제를 걷어내고 추진력을 더해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은 양질의 도심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마스터키'가 맞다"며 "단, 하나의 전제가 있다. 정부가 낡은 이념과 겹겹이 쌓인 규제로 방해만 하지 않는다면 그렇다"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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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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