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82메이저가 1819일 첫 팬콘서트 개최했다
- 직장인 여름휴가 콘셉트로 공연·게임 펼쳤다
- 미니 5집 성공 후 8월 마카오서 팬콘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82메이저사 첫 팬콘서트를 성료했다.
20일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2메이저는 지난 18, 19일 양일간 서울 엑스칼라에서 팬콘서트 '82 오피스: 베케이션(82 Office : Vacation)'을 개최했다. 이는 데뷔 후 첫 팬콘서트이다.

이번 팬콘서트는 바쁜 일상을 벗어난 직장인들의 여름휴가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들은 오피스 출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대표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이어진 게임 코너에서는 결재 올리기, 릴레이 한컴 타자, 일심동체 동작 리듬 게임 등 직장인 콘셉트에 맞춘 다채로운 게임을 진행해 에티튜드(팬덤명)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객석을 누비며 팬들로부터 필요한 물품을 찾아오는 미션을 수행하는가 하면, 팬들의 요청 사항과 사연을 소개하며 한층 가까이 호흡했다.
82메이저가 야심 차게 준비한 커버 무대도 돋보였다. 이들은 틴탑의 '향수 뿌리지마'와 세븐틴의 '예쁘다'를 소화하며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닛 무대에서는 남성모·조성일·황성빈이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를, 박석준·윤예찬·김도균이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커버하며 걸그룹 댄스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후반부에는 강렬한 힙합 감성이 가득한 '케이지(CAGE)', '트로피(TROPHY)', '니드 댓 베이스(Need That Bass)'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 밖에도 다양한 무대와 이벤트로 에티튜드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82메이저는 최근 미니 5집 '필름(FEELM)'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멤버 전원이 제작에 참여한 이번 앨범은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돌파했고, 타이틀곡 '사인(Sign)' 역시 국내외 음원 차트에 안착하며 호성적을 거뒀다.
특히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노래 25곡'에서 9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82메이저는 오는 8월 2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