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일 AI 윤리원칙을 수립했다.
- 공공성·투명성·안전성 등 원칙으로 책임 있는 활용을 다짐했다.
- 전 직원 교육과 서약으로 AX 전 과정에 적용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X 전략 전반 적용 추진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에 맞춰 공공기관 차원의 책임 있는 AI 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 AI 기반 업무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공성, 투명성, 안전성 등을 원칙으로 삼고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소진공은 20일 공단 본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원칙'을 수립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윤리 실천 서약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윤리 원칙은 '소상공인과 국민을 위한 AI 활용'을 기본 방향으로 마련됐다. 공공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안전성, 전문성 등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소진공은 임직원의 올바른 AI 활용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AI 윤리교육도 이수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6일에는 NIA로부터 'AI 윤리준수기관'으로 지정됐다. 소진공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AI를 윤리적으로 개발·활용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과 실천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소진공은 이번 서약을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공단의 핵심 과제인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향후 AI 기반 업무혁신 과제의 기획, 도입, 운영, 활용 전 과정에 윤리 원칙을 적용해 안전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AI 기술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를 혁신할 핵심 수단이지만,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활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윤리 원칙 선포를 계기로 임직원의 책임 있는 AI 역량을 더욱 강화해 소진공이 공공부문 AX 선도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