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서울, 부천 3-1 꺾고 K리그1 선두 질주…안양은 광주와 무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FC서울이 19일 부천 원정서 3-1로 이겼다.
  • 승점 39로 2위 강원과 격차를 8로 벌렸다.
  • 안양은 광주와 1-1로 비겨 6위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이 부천FC 원정에서 승점 3을 추가하며 2위와 격차를 벌렸다.

서울은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천을 3-1로 꺾었다.

[서울=뉴스핌] 서울 선수단이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서울은 12승 3무 3패(승점 39)를 기록하며 2위 강원FC(8승 7무 3패·승점 31)와 격차를 8로 벌렸다. 최근 리그 무패 행진도 5경기(4승 1무)로 늘렸다. 반면 부천의 리그 4경기 연속 무패 흐름은 끊겼다. 4승 7무 7패, 승점 19로 10위에 머물렀다.

서울은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다. 부천은 수비를 먼저 안정시킨 뒤 갈레고와 김민준 등을 앞세운 역습으로 맞섰다.

선제골은 전반 막판 나왔다. 전반 42분 서울 바베츠의 중거리 슈팅이 부천 수비에 맞고 흘렀고, 조영욱이 이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조영욱의 시즌 3호 골이었다.

서울은 후반에도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8분 부천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뒤 빠르게 공격을 전개했고, 클리말라가 왼쪽 측면에서 내준 땅볼 크로스를 정승원이 몸을 날려 골문으로 차 넣었다. 

[서울=뉴스핌] 구급차에 실려가는 부천 골키퍼 김형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하지만 골키퍼 김형근이 정승원과 충돌해 부상으로 더 이상 뛰지 못했다. 김현엽이 대신 골문을 지켰다. 부천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 바사니의 프리킥을 김상준이 헤더로 연결해 한 골을 따라붙었다.

이후 부천은 공격적으로 서울을 몰아붙였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가브리엘의 슈팅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위기를 넘긴 서울은 후반 추가시간 11분 쐐기골을 넣었다. 안데르손의 패스를 받은 클리말라가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끝냈다. 클리말라는 1골 1도움으로 서울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뉴스핌] 안양 마테우스가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정규시즌 광주전에서 득점한 직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FC안양과 광주FC가 1-1로 비겼다. 

안양은 후반 12분 마테우스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다. 최근 안양과 재계약한 마테우스의 시즌 6호 골이었다.

하지만 안양은 후반 44분 광주 문민서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아이데일의 몸에 맞고 흐르자, 문민서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당초 주심은 아이데일의 핸드볼 반칙을 선언했지만, 직접 비디오판독(VAR) 후 판정을 번복하고 득점을 인정했다.

안양은 승점 24(5승 9무 4패·23득점)로 인천 유나이티드(7승 3무 8패·22득점)와 승점에서 동률이 됐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6위에 올랐다. 광주는 1승 6무 11패, 승점 9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