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S가 16일 안전관리 AI 에이전트 AIR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2개를 수상했다.
- AIR는 작업 공정을 분석해 잠재 위험과 예방대책을 자동 제시하는 위험성 평가 솔루션이다.
- GS는 중소기업에 AIR를 무상 제공하며 AI로 현장 안전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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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GS가 자체 개발한 안전관리 인공지능(AI) 에이전트 'AIR'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본상을 수상했다.

GS는 AIR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의 '인터페이스·사용자경험 디자인'과 '디지털 솔루션' 등 2개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AIR는 작업명과 간단한 설명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작업 공정을 분석해 잠재 위험 요인과 위험등급, 예방 대책을 자동으로 제시하는 위험성 평가 솔루션이다.
GS파워 현장안전팀 직원이 2024년 그룹 해커톤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별도의 전문 지식이나 교육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담당자별 평가 편차를 줄이고 기존 위험성 평가 업무를 5분 이내에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S는 안전관리 인력과 디지털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도 AIR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현재 250개 기업이 해당 서비스를 활용 중이다.
GS 관계자는 "현장 직원의 아이디어와 실제 업무 방식을 디자인에 충실히 반영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