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사회서비스원이 15~16일 종사자 대상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죽녹원에서 자산관리 특강·이침 체험·걷기 등으로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도왔다.
- 참가자들은 재충전 계기가 됐다며 호평했고 사회서비스원은 소진 예방·정서 회복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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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 종사자 대상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담양군 죽녹원 일원에서 소속 시설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서 회복과 힐링 중심의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나를 돌보는 시간'을 주제로 현장 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구성했으며 자산관리 특강과 건강관리 체험을 포함했다.
'월급쟁이 사회복지사의 현실 자산관리' 강의에서는 재무관리와 자산 형성 방안을 다뤘고 '이(耳)침 교육 및 체험'에서는 일상 적용이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죽녹원 일대를 걸으며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재충전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대체인력지원센터 소속 한 복지사는 "실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며 "그동안 돌아보지 못한 자신을 점검하고 현장 복귀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었다"고 말했다.
신미경 원장은 "사회서비스 품질은 종사자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자기돌봄은 이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인 만큼 소진 예방과 정서 회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종사자 전문성 향상과 심리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