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13일 민선9기 시정목표를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로 확정했다
-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정방침을 ‘시민의 힘으로 완성하는 시민주권도시’ 등 5대 방침으로 정했다
- 익산시는 향후 4년간 시정 목표와 방침을 정책·행정 기준으로 삼아 시민 참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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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로 확정하고 향후 4년간 시정 운영의 방향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시 누리집과 읍·면·동을 통해 시정 목표와 시정 방침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접수된 의견을 검토한 결과 당초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익산 대도약' 대신 최정호 시장의 시정 철학을 담은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를 최종 시정 목표로 확정했다.
시정 방침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행복도시'를 '시민의 힘으로 완성하는 시민주권도시'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일부 표현도 보완했다.
민선 9기 5대 시정 방침은 ▲광역의 길을 연결하는 교통허브도시 ▲산업의 내일을 육성하는 미래첨단도시 ▲농촌과 식품을 혁신하는 농·생명도시 ▲역사와 관광을 아우르는 K-문화도시 ▲시민의 힘으로 완성하는 시민주권도시로 확정됐다.
시는 이번에 마련된 시정 목표와 방침을 앞으로 4년간 주요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고 시정 전반에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시민 참여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번 시정 목표와 시정 방침은 시민들의 참여와 의견이 모여 완성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