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3일 코스피가 외국인·기관 매도에 3% 넘게 급락했다.
- 코스피는 7198.37까지 밀렸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 SK하이닉스는 장중 200만원이 무너지며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주 약세에 시총 상위 대부분 하락, 현대차·LG엔솔은 강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3% 넘게 급락하며 7200선까지 밀렸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는 장중 200만원 선이 무너졌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7.57포인트(3.71%) 내린 7198.37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조63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46억원, 536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피 급락에 프로그램 매매도 일시 중단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34분 14초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직전 거래일 거래량 최상위 종목)은 1142.16포인트로 기준가격(1205.30포인트) 대비 63.14포인트(5.23%) 하락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 종목 가운데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후 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제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8만2000원(8.35%) 내린 199만8000원에 거래되며 장중 200만원 선이 붕괴됐다. 삼성전자(-4.21%), SK스퀘어(-11.14%), 삼성전자우(-5.66%), 삼성전기(-12.12%), 삼성생명(-4.55%) 등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1.20%), LG에너지솔루션(3.37%), KB금융(1.19%), 삼성바이오로직스(1.72%) 등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5포인트(0.63%) 내린 832.18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71억원, 1056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231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