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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광통신·우주로봇 ETF 6종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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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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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거래소는 10일 ETF 6종목을 14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액티브 3종과 패시브 3종으로 구성됐다.
  • 상장 후 국내 ETF 상장 종목 수는 1147개로 늘어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달 14일 유가증권시장 입성…전체 종목 1147개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는 디에스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KB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6종목을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신규 상장 종목은 ▲DS 코스닥액티브 ▲KIWOOM 현대차그룹TOP3채권혼합50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액티브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이다.

액티브 ETF는 DS 코스닥액티브와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액티브 등 3종이다. 나머지 3종은 기초지수 수익률을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예정 신탁원본액은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가 2000억원으로 가장 많다.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은 300억원, DS 코스닥액티브는 210억원, KIWOOM 현대차그룹TOP3채권혼합50은 200억원이다.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과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액티브는 각각 100억원과 80억원이다.

6개 상품의 예정 1좌당 가격은 모두 1만원이다. 신탁원본액과 1좌당 가격은 상장일 전날 최종 확정된다.

DS 코스닥액티브는 코스닥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ETF다. 코스닥 지수는 코스닥시장 상장 보통주 가운데 우량기업부와 벤처기업부, 중견기업부, 기술성장기업부 소속 종목으로 구성하며 2026년 4월 말 기준 구성 종목은 약 1800개다. 시가총액 가중방식을 적용한다. 총보수는 연 1%, 운용보수는 0.94%다.

KIWOOM 현대차그룹TOP3채권혼합50은 현대차그룹 소속 계열사 가운데 60일 평균 시가총액 상위 3개 종목과 국고채·통화안정채권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주식 부문은 시가총액 1위 종목에 25%, 2위에 15%, 3위에 10%를 배분한다. 채권 부문은 잔존만기 3개월 이상 1년 이하인 국고채와 통화안정채권 가운데 발행 잔액 상위 10개 종목을 동일 비중으로 편입한다. 주식과 채권 비중은 매일 50대 50으로 조정한다. 총보수는 0.15%, 운용보수는 0.12%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 주로 투자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코스피200 지수 옵션과 개별 주식 옵션을 매도하는 액티브 ETF다.

비교지수인 코스피200 커버드콜 5% 외가격(OTM) 지수는 코스피200 포트폴리오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옵션으로 구성된다. 콜옵션은 직전 결제월 최종 거래일의 코스피200 종가지수보다 약 5% 높은 행사가격을 기준으로 2개 종목을 선정한다. 지수는 기초자산 규모의 100%에 해당하는 명목금액만큼 콜옵션을 매도하는 구조다. 총보수는 0.5%, 운용보수는 0.469%다.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액티브는 국내 광통신 인프라와 위성통신 관련 기자재 공급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FnGuide 저궤도위성&광통신인프라지수를 비교지수로 활용한다.

비교지수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유동주식 비율이 10% 이상이고 시가총액이 1000억원 이상이며 최근 60영업일 평균 거래대금이 10억원 이상인 종목을 기초 투자군으로 한다. 관리종목과 정리매매 종목은 제외한다.

저궤도 위성과 광통신 관련 업종을 분류한 뒤 최근 1년간 발간된 기업 분석 보고서와 반기 사업보고서의 사업 내용에 포함된 키워드 유사도를 분석해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공시 점수 70%와 기업 분석 보고서 점수 30%를 반영한 합산 점수가 일정 기준 이상인 종목 가운데 각 부문별 시가총액 상위 5개와 키워드 점수 상위 5개를 편입한다.

지수는 저궤도 위성과 광통신 인프라 부문에 각각 50%를 배분하며, 각 부문 내 종목은 동일 비중으로 구성한다. 전체 구성 종목은 20개이며 매년 6월과 12월 정기 변경한다. 총보수는 0.5%, 운용보수는 0.45%다.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AI 광통신 관련 기업 10개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기초지수는 Indxx US AI Optical Communication TOP10 지수다.

지수 편입 대상은 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 최근 6개월 일평균 거래대금 30만달러 이상인 미국 상장 종목이다. 광부품과 트랜시버, 테스트 장비, 광섬유 케이블, 실리콘 포토닉스, 네트워크 시스템, 고속 연결, 아날로그 반도체·증폭기, 스위치 칩셋 등의 키워드를 활용한다.

기업의 연간 사업보고서와 규제기관 제출 자료, 공시 자료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의미 분석과 유사도 평가를 진행한다. 어문 유사도 표준화 점수 80%와 시가총액 표준화 점수 20%를 반영해 상위 10개 종목을 편입한다.

상위 2개 종목에는 각각 15%를 배분하며 나머지 8개 종목은 편입 비중 점수에 따라 비중을 정한다. 개별 종목 비중 상한은 10%다. 지수는 매년 2월과 5월, 8월, 11월 셋째 주 금요일 정기 변경한다. 총보수는 0.45%, 운용보수는 0.4%다.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은 미국 우주·로봇 산업 대표 기업 2곳에 각각 25%씩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미국 단기 국채 ETF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주식 부문은 뉴욕증권거래소나 나스닥에 상장된 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 100만달러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Akros의 테마 분석 엔진인 NEXUS를 활용해 우주 기술과 로봇 기술 관련 점수를 각각 산출하고, 각 분야에서 기준을 충족한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이 가장 큰 종목을 1개씩 편입한다.

채권 부문은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운용자산 1억달러 이상,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 100만달러 이상인 ETF 가운데 잔존만기 3년 이하 미국 국채의 투자 성과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구성한다.

전체 구성 종목은 주식 2개와 단기 국채 ETF 8개 등 10개다. 주식 종목별 비중 상한은 25%다. 총보수는 0.13%, 운용보수는 0.109%다.

지정참가회사(AP)와 유동성공급자(LP)는 DS 코스닥액티브가 메리츠·키움·한국·KB·NH, KIWOOM 현대차그룹TOP3채권혼합50이 대신·메리츠·키움·하나·현대차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에는 메리츠·미래·삼성·유안타·키움·하나·한양·iM·IBK·KB·NH·SK가 참여한다.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액티브는 메리츠·키움·한국·NH,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은 메리츠·미래·키움·한국·KB,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은 메리츠·미래·키움·한국·NH가 맡는다.

한편 이번 상장으로 이달 14일 기준 국내 ETF 상장 종목은 총 1147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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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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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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