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0일 전복 할인행사를 시작했다.
- 오는 12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4곳서 진행한다.
- 완도전복 소비 확대와 판로 확보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전복 메뉴 할인·시식 행사를 열고 소비 확대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완도 전복 소비 확대와 외식시장 판로 확보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전북 김제·오수, 경남 함안, 충남 공주 등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서 전복 메뉴 할인·시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업무협약을 통해 개발된 휴게소 특화 전복 메뉴를 현장에서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9종 가운데 선호도가 높은 5종을 선정해 30% 할인 판매하고 시식도 함께 진행한다.
할인 대상은 완도전복꼬치어묵라면, 완도전복꼬치어묵우동, 완도전복매운꼬치어묵우동, 완도전복순두부찌개, 완도전복돼지맑은보양탕 등이다.
특별시는 이번 판촉을 계기로 휴게소 전복 메뉴 판매가 확대될 경우 연간 약 70톤 규모의 추가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수산물과 외식 유통망을 연계한 이른바 '로코노미' 전략을 통해 전복 소비 기반도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손영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휴게소를 중심으로 전복 메뉴 판매를 활성화해 외식 시장 수요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수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