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이 13일 이복조 전 시의원을 의장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 의장 비서실장 자리에 공무원 대신 전직 시의원이 기용돼 이례적 인사라는 평가가 나왔다
- 이번 인사는 의회 갈등 수습과 전재수 시장 체제와의 협치 기반 구축을 위한 정무형 인사로 해석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이 의장 비서실장으로 이복조 전 부산시의원을 발탁했다.
1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복조 전 부산시의원은 오는 13일부터 부산시의회 의장 비서실장으로 공식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의장 비서실장 직위는 의장 의정 활동을 보좌하고 내부 조율과 대외 협력을 담당하는 4급 별정직이다. 공무원 출신이 맡아온 자리에 전직 시의원이 기용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강 의장은 원 구성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고 의회 운영의 조정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 전 의원을 첫 정무 인사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의원은 부산시의회 제9대 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아 당내 의견 조율과 협상을 이끌며 정당 간 협의 경험을 쌓은 성과를 이뤘다.
강 의장의 이번 발탁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 체제와의 협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정무형 인사'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 전 의원은 "의원들과의 소통을 돕고 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