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타이틀리스트가 10일 T-시리즈 블랙 베이퍼 아이언 4종 한정판을 선보였다.
- 티타늄 카바이드 베이퍼 블랙 마감과 올 블랙 샤프트·그립으로 프리미엄 디자인과 내구성을 높였다.
- 해당 한정판은 23일부터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판매되며, 2025년형 T-시리즈 아이언의 성능을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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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타이틀리스트가 2025년형 T-시리즈 아이언에 프리미엄한 블랙 컬러를 입힌 한정판 'T-시리즈 블랙 베이퍼 아이언' 4종(T100/ T150/ T250/ T350)을 출시한다. 더욱 깊고 세련된 블랙 컬러 적용으로 프리미엄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한정판은 투어에서 검증된 2025년형 T-시리즈 아이언의 퍼포먼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티타늄 카바이드 베이퍼'의 블랙 마감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한정판만의 프리미엄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까지 자랑한다.

이번 한정판에 적용된 '티타늄 카바이드 베이퍼(Titanium Carbide Vapor)' 마감은 증착 공정(Vapor Deposition)을 통해 헤드 표면에 정밀하게 구현되어 더욱 깊고 세련된 프리미엄 블랙 컬러를 완성했다. 동시에 뛰어난 내구성과 오염 방지 성능을 제공해 지문이나 얼룩 등 일상적인 오염을 최소화하며, 반복되는 플레이 환경과 장기간 사용에도 프리미엄 블랙 마감 특유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샤프트와 그립까지 블랙 컬러로 통일해 한정판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이번 한정판은 블랙 컬러의 전용 샤프트를 적용했으며(T100∙T350은 커스텀 오더 전용), '골프 프라이드 투어 벨벳 블랙아웃(Golf Pride Tour Velvet Blackout)' 그립을 적용해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까지 통일감 있는 블랙 디자인을 완성했다.
퍼포먼스 특성이 다른 아이언을 조합해 사용하는 블렌디드 세트(Custom Blended Set) 구성에서도 모델 간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일체감 있는 외관을 연출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주요 투어에서도 일부 선수들이 T-시리즈 블랙 아이언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세계 최정상급 투어 선수인 카메론 스미스(Cameron Smith)다. 카메론 스미스는 타이틀리스트에 블랙 아이언 제작을 가장 먼저 요청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현재 T250과 T100 블랙 아이언을 조합한 블렌디드 세트를 사용하고 있다.
카메론 스미스는 "AP 아이언 때부터 블랙 마감의 아이언을 사용해왔다. 블랙 마감은 톱라인이 더욱 선명하고 헤드가 더 컴팩트하게 보여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높여준다"며 블랙 아이언만의 디자인과 자신감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은 최근 22시즌 중 21시즌 동안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이 선택한 아이언이자, 12시즌 연속 그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형 T-시리즈 아이언은 모든 샷에서 일관된 퍼포먼스와 뛰어난 타구감, 그리고 정교한 컨트롤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각 모델은 서로 다른 퍼포먼스 특성을 바탕으로 개발돼
골퍼 개개인의 스윙과 플레이에 맞는 최적의 조합을 구현할 수 있다.
한정판 'T-시리즈 블랙 베이퍼 아이언 4종'은 오는 23일부터 전국 타이틀리스트 공식 대리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