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남해군이 10일부터 공설해수욕장 개장했다
- 내달 23일까지 상주 등 5곳을 매일 운영한다
- 인명구조요원 증원·시설 점검으로 안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명장비 등 점검 완료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공설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해 안전요원 증원 등 이용객 안전 관리에 나섰다.
군은 10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상주은모래비치,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 두곡·월포해수욕장, 사촌해수욕장 등 5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개장식은 10일 오전 11시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열린다. 군은 식전행사 뒤 개장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 해수욕장에는 인명구조요원 46명이 배치된다. 지난해 42명보다 4명 늘어난 규모로,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군은 구명장비와 안전시설 점검을 마치고 위험구역 예찰, 안전계도 방송,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도 강화했다. 수질관리와 백사장 정비, 편의시설 관리도 지속한다.
군은 음주 후 입수 금지와 안전관리요원 안내 준수를 당부했다. 기상 악화나 높은 파도 등 위험 상황에서는 입수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