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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교육부·외교부,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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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9년 만의 관계 부처 공동 통합연수로 교육 사례 공유와 한국어 교육 공동체 연대감 강화를 목표로 했다.
  • 최휘영 장관은 케이콘텐츠 인기 등으로 늘어난 한국어 학습 수요에 맞춰 교육 환경 개선과 보급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교육부(장관 최교진), 외교부(장관 조현),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를 개최한다.

2017년에 해외 한국어 교육자 공동연수를 최초 개최한 이후 문체부, 교육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는 소관별 한국어 교육자를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지속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9년 만의 관계 부처 통합연수 개최를 결정하였으며, 이를 위해 연수 일정을 연계하고 개회식과 공동연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였다.

◆9년 만에 관계 기관 해외 한국어 교육자 초청 연수 공동 개최, 연대감 높여

9년 만에 다시 만난 한국어 교육자들은 통합연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세계 한국어 교육 공동체로서의 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관계 부처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세종학당 확대,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 활성화, 해외 한국어 강좌 지원, 한글학교를 통한 차세대 동포 교육 지원 등 한국어 교육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정부 기관 간 협업이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자들이 현지에서 만나 소통·교류하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열린 제30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한국어로 이어진 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되다' 주제로 다채로운 공동연수 진행

개회식에서는 '한국어로 이어진 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되다'를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고 전 세계 한국어 교육기관이 하나로 연결되는 모습을 형상화한 개회 공연을 펼친다. 이어 안무가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팀 훅(Hook)은 봉산탈춤 공연을 하고, 기조 강연을 맡은 가천대학교 장대익 석좌교수는 '말하기에서 이야기로, 인공지능(AI) 시대, 언어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한국어 교육자가 갖는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들려준다.

오후에는 기관별 우수 교육사례 발표와 이야기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한국어 교육 플랫폼 '톡투미인코리안(Talk To Me In Korea)' 선현우 대표는 '케이팝과 놀이로 배우는 한국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퓨전 국악 공연을 비롯해 교육자들이 충분히 교류할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통합연수 전 과정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해외 한국어 교육자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세종학당재단과 재외동포청, 한국국제교류재단(KF)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통합연수 이후에는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3~4일간의 심화 연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교수법과 문화교육, 교육과정 운영 등 분야별 전문 연수를 통해 교육 역량을 높이고, 서로 교류할 예정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회의실에서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 및 한국문화 글로벌 확산을 위한 업무약정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문체부] 2026.06.23 fineview@newspim.com

최휘영 장관은 "한국어를 배우려는 목적은 케이팝 등 케이-콘텐츠에 대한 관심부터 유학과 취업 등까지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관계 부처와 함께 한국어 교육 환경 개선과 보급 체계 강화 등 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증가하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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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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