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흥군이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 등지에서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개최했다
- 물싸움·황금물고기 잡기 등 물놀이와 K-POP·K-드라마 연계 한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캠핑 스테이·지역 먹거리·셔틀버스 제공과 안전체계 구축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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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탐진강 일원에서 열린다.
전남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K-POP 공연, K-드라마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지상 최대의 물싸움'과 '황금물고기(대왕장어)를 잡아라' 등 물놀이 체험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며 개막 행사인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는 국가별 전통문화를 반영한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올해는 한류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 확대됐다. '2026 대형 종합한류행사'와 연계한 K-POP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옛 장흥교도소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빠삐용zip에서는 K-드라마 기반 AR 미션투어와 야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탐진강과 빠삐용zip 일원에서는 캠핑카와 캠핑사이트를 활용한 '장흥 캠핑 스테이'가 운영되고 청년존과 물놀이 공간, 야간 먹거리 구역 등도 함께 조성된다.
먹거리 운영은 지역 상권과 연계해 정남진 장흥토요시장과 지역 음식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장흥한우삼합과 된장물회 등 지역 특산물을 선보인다.
교통 편의를 위해 장흥역과 광주·목포·순천·부산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군은 재난안전 합동상황실과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안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치유와 한류,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여름축제로 준비했다"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