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은 9일 직업계고 취업연계 기업탐방페스타를 10월까지 3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전북교육청·중소벤처기업청·고용센터·대학 등이 기업탐방부터 채용연계까지 6단계 맞춤형 취업지원에 협력한다
- 9일 미래모빌리티 기업탐방을 시작으로 9월 농생명·식품, 10월 관광·문화서비스 분야로 확대해 직업계고 200명 취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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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모빌리티·농생명·관광서비스 분야…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를 7월부터 10월까지 3차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을 비롯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참여해 기업 발굴과 취업 지원, 사후관리 등 분야별 역할을 맡아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협력한다.

페스타는 기존 취업박람회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기업탐방부터 면접 준비, 채용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 발굴, 실전 면접 교육, 기업탐방, 취업 토크콘서트, 동행 면접,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등 6단계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무와 근무환경을 체험하고 구직서류 작성과 면접 준비, 채용 연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첫 일정은 9일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탐방으로 시작된다. 대림씨앤씨㈜, ㈜오디텍, 한국자체㈜ 등이 참여해 자동차·기계와 반도체 분야 생산 현장을 소개하고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페스타는 오는 9월 농생명·식품 분야, 10월 관광·문화서비스 분야로 이어진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채용 수요와 학생들의 취업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도내 직업계고 취업희망자 200명이며 7월에는 전주공업고등학교 등 8개교 학생 43명이 참여한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