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소방, 전국 첫 119 신고망 자동 장애감지 시스템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소방본부는 9일 KT와 함께 119 신고전화 자동 장애감지 시스템 ACTS를 구축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ACTS는 자동 시험 전화를 통해 119 신고망 장애를 24시간 실시간 감시하고 이상 발생 시 경보로 즉시 상황실에 알리도록 했다.
  • 소방본부는 기존 수동 점검을 자동 감시로 전환해 신고 공백을 최소화하고 전국 소방본부에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T와 공동 개발…신고전화 이상 징후 자동 감지·즉시 경보 체계 구축
7월부터 운영…신고 공백 최소화·골든타임 확보, 전국 표준모델 기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소방본부는 KT 서부(NW·법인)본부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119 신고전화 네트워크 장애를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하는 'ACTS(Auto Call Test System)'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ACTS는 119 신고전화가 정상적으로 연결되는지를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자동 시험 전화를 통해 신고 접수망의 연결 상태를 점검하고 통화 연결 실패나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즉시 상황실에 경보를 전달한다.

전북소방본부가 전국 첫 119 신고망 자동 장애감지 시스템 구축해 24시간 실시간 감지를 가능토록 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장애가 발생하면 경광등과 스피커 등 시청각 경보장치가 작동해 상황실 근무자와 담당자가 즉시 장애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고전화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신고 접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일정 시간 동안 119 신고가 접수되지 않을 경우 상황실 근무자가 직접 휴대전화나 행정전화를 이용해 시험 전화를 걸어 장애 여부를 확인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장애 인지가 늦어질 수 있었고 겉으로는 정상처럼 보이지만 실제 데이터 전송이 멈추는 네트워크 행업(Hang-up) 현상은 즉시 확인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전북소방본부는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KT 서부(NW·법인)본부와 함께 장애 감지 알고리즘과 자동 시험콜 시스템을 개발했다. 사람의 판단에 의존하던 수동 점검 방식을 24시간 무인 자동 감시체계로 전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소방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스템 설계와 운영 준비에 착수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개발과 시험 운영을 마쳤으며 이달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앞으로 ACTS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고 전국 소방본부로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