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녕군이 8일 민·관 재난 대응체계 점검과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군과 건설협회는 모바일 소통방 운영 사례를 점검하고 기습 폭우 시 인력·장비 신속 투입 방안을 논의했다.
- 양측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장학금 500만원 기탁으로 건설경기 회복과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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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경기 회복 및 피해 최소화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여름철 기습 극한호우에 대비해 민·관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군은 전날 군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창녕군운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재난 대응체계 점검과 지역 전문건설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김주생 회장, 창녕군운영위원회 장영준 위원장, 조성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군과 건설협회는 이날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한정된 인력과 장비를 보완하는 데 활용한 '모바일 소통방' 운영 사례를 점검하고, 향후 기습 폭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장비와 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피해 현장을 조기에 복구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공공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하도급 수주 기회를 넓히는 방안, 지역 건설자재와 장비를 우선 사용하는 방안 등을 놓고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와 창녕군운영위원회는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기습 폭우 당시 건설협회의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면서 "올여름에도 민·관 협력으로 호우에 대비하는 한편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