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7일 송필용 화백 초대전 개막식을 열었다.
- 송 화백은 물의 화가로서 운대리 분청 기법을 작품에 적용했다.
- 전시는 8월30일까지 고흥아트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송필용 화백 초대전을 개막하고 고향에서 그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8월 30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고흥군은 지난 7일 고흥아트센터에서 송필용 화백 초대전 개막식을 열고 전시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흥 점암면 출신으로 물의 화가로 알려진 송 화백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막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군의회 의장 문화예술계 관계자 군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송 화백은 개막식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작품을 설명했으며 거친 캔버스 위 물감을 얹고 긁어내는 기법이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조화 기법에서 착안됐다고 밝혔다.
전시에는 청와대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소장된 대표작과 신작 20여 점이 포함됐으며 도종환 안도현 시인과 협업한 시화선집도 함께 공개됐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전시가 군민에게 의미 있는 문화 선물이자 고흥의 예술적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8월 30일까지 고흥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