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센코는 8일 KISS 2026에서 4채널 복합가스감지기 SI-4H100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 SI-4H100은 최대 4개 센서 카트리지와 다양한 센서 방식을 지원하며 MODBUS/TCP·PoE로 데이터와 전원을 동시에 처리한다.
- 센코는 전시회에서 가스감지기와 클라우드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이며 다중 가스 감지와 원격 모니터링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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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신규 4채널 흡입형 복합가스감지기 'SI-4H100'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SI-4H100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화학 플랜트 등 산업 현장용 고정식 복합가스감지기다. 최대 4개의 센서 카트리지를 장착할 수 있으며, 전기화학식·접촉연소식·NDIR·PID 등 다양한 방식의 센서를 지원한다. 기존 반도체용 단일가스 검지기인 SI-H100의 센서 카트리지와 호환되며, 내장 펌프를 통해 샘플 가스를 흡입해 농도를 측정한다.

회사에 따르면 MODBUS/TCP와 PoE 기능을 통해 데이터 통신과 전원 공급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센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SI-4H100 외에도 휴대용·고정형 가스감지기, 클라우드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등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반 제품군을 선보인다.
센코 관계자는 "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 등 정밀 제조 공정은 다양한 유해가스 관리와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가 중요하다"며 "신제품을 통해 다중 가스 감지와 원격 모니터링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