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타가 8일 첫 자체 이미지 생성 AI '뮤즈 이미지'를 공개했다.
- 일반 이용자는 무료로 쓰되 대량 생성은 유료 구독 '메타 원'을 통해 이용하게 했다.
- 메타는 광고 제작 자동화로 AI 투자 수익화에 나서며 경쟁사 모델과 성능 경쟁을 본격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뮤즈 이미지'로 크리에이터·광고주 유치 목표
기존에는 미드저니·블랙 포레스트 랩스 등 외부 AI 모델 활용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8일 CNBC 보도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META)가 광고주와 크리에이터 확보를 위해 자체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모델 '뮤즈 이미지(Muse Image)'를 공개했다.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Meta Superintelligence Labs)이 개발한 뮤즈 이미지는 메타가 선보이는 첫 이미지 생성 AI 모델이다.
메타는 그동안 자사 메타 AI 앱과 웹사이트 내 이미지·영상 생성 기능을 위해 미드저니와 블랙포레스트랩스 등 외부 AI 모델을 활용해왔다.

◆ 알렉산더 왕 체제 첫 이미지 생성 AI 모델
당초 '망고(Mango)'라는 코드명으로 개발된 뮤즈 이미지는 알렉산더 왕이 이끄는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의 두 번째 주요 AI 모델이다. 메타는 지난 4월 기존 라마(Llama) 모델군을 잇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뮤즈 스파크(Muse Spark)'를 공개한 바 있다.
뮤즈 이미지는 일반 이용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메타 AI 앱과 웹사이트, 왓츠앱 다이렉트 메시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다만 대량의 AI 이미지를 생성하려는 파워 유저와 크리에이터는 메타가 지난 5월 출시한 월간 구독 플랜에 가입해야 한다. 무료 이용 한도에 도달한 사용자는 '메타 원(Meta One)' 구독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한도 초기화를 기다릴 수 있다.
◆ AI 광고 제작 도구로 활용…수익화 본격화
메타는 뮤즈 이미지를 광고 제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자사의 AI 기반 광고 서비스 어드밴티지 플러스(Advantage Plus)에 적용해 브랜드들이 마케팅 캠페인용 광고 소재를 보다 쉽게 제작하고, 일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메타는 기업용 블로그에서 "뮤즈 이미지는 창작 과정에서 요소를 조정하고 스타일을 변경하며, 광고주의 기존 창작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변형 이미지를 생성한다"며 "반복 작업을 줄이면서 브랜드에 맞는 고품질 광고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몇 주 내 광고주와 광고 대행사들이 뮤즈 이미지 기반 이미지 변형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AI 투자 수익화 노리는 메타…경쟁에서는 후발주자
메타의 이번 출시에는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새로운 수익원 확보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이다.
기존 온라인 광고 사업에 의존해온 메타는 AI 기술을 광고 효율 개선과 구독 서비스 확대에 활용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다만 AI 이미지 생성 경쟁에서는 경쟁사보다 후발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픈AI와 알파벳은 이미 유사한 이미지 생성 AI 모델을 출시했다. 특히 구글의 '나노 바나나(Nano Banana)'는 지난해 가을 출시 이후 소비자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메타가 공개한 내부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뮤즈 이미지는 GPT 이미지2보다는 성능이 뒤처졌지만, 단일 이미지와 다중 이미지 편집 작업에서는 나노 바나나 2 모델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메타는 앞으로 자체 AI 모델을 활용해 미드저니와 블랙 포레스트 랩스 등 외부 기술 의존도를 줄일 계획이다.
◆ AI 영상 모델 '뮤즈 비디오' 출시 예정
메타는 향후 AI 영상 생성 모델 '뮤즈 비디오(Muse Video)'도 출시할 예정이다.
메타는 기술 블로그를 통해 뮤즈 비디오가 "프롬프트 반영 능력, 시각적 품질, 시간적 일관성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뮤즈 이미지는 올해 말부터 페이스북과 메신저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며, 인스타그램과 왓츠앱 내 적용 범위도 확대될 계획이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