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6 삼척시 평생학습관 수강생 해변음악회'가 오는 16일 삼척해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평생학습관과 도계·원덕 평생학습센터에서 활동하는 11개 팀, 총 172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한다. 음악회는 학습자들이 자긍심과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서는 색소폰, 통기타, 플루트, 우쿨렐레, 바이올린, 오카리나, 사물놀이와 난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삼척시 박순녀 센터장은 "해변음악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느끼기를 바라며 삼척시를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여름밤의 추억을 간직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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