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동해시가 7일 여름방학 결식우려 아동 지원을 추진했다
- 저소득·맞벌이 가정 아동에게 드림카드로 1식 1만원 지원한다
- 시는 가맹점 위생·카드사용 점검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관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의 근로, 질병, 장애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구의 만 18세 미만 아동이나 초, 중, 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신청은 아동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라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은 담임교사, 사회복지사, 통장, 담당 공무원의 추천을 통해 아동급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1식당 1만원, 하루 최대 2만원 한도로 방학 기간 중 드림카드로 1일 1식을 제공한다. 사용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16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산은 3억여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시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보건소 식품위생팀과 합동으로 드림카드 가맹점을 점검할 예정이다. 위생 상태와 식재료 관리, 카드 사용 기준 준수 여부, 메뉴 제공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배미경 가족과장은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가맹점의 위생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