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오는 20일 매봉로 신청사로 이전한다.
서원보건소는 신축 청사 이전에 따라 오는 16일과 20일 일부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 중단은 의료장비의 안전한 이전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위한 조치다.
16일에는 예방접종과 채용신체검사, 혈액검사, 산전검사 업무가, 신청사 이전 당일인 20일에는 방사선 촬영 장비 이전 등으로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과 채용신체검사, 건강진단서(결핵·2종·3종) 관련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해당 기간 검사가 필요한 시민은 상당·흥덕·청원보건소 등 청주시 내 다른 보건소를 이용하면 된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신축 청사 이전을 통해 한층 향상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