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동대문구는 3일 34개 학교 54개 사업에
- 29억7867만원을 투입해 공간혁신·환경개선을 지원했다.
- 창의공간·자율학습실·스마트학습환경·인조잔디·휴게실 등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학교 현안을 반영한 공간혁신·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총 34개 학교 54개 사업에 29억7867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별 시설 노후화와 교육환경 개선 수요를 반영해 ▲공간혁신 ▲교육환경 개선 ▲스마트 학습환경 ▲교직원 휴게실 조성 등 4개 분야에서 총 6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구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22일까지 학교별 신청을 받은 결과, 37개 학교에서 총 89개 사업, 49억 원 규모의 지원 신청이 접수됐다. 이후 5월 현장조사를 실시해 사업의 필요성과 안전성, 시급성, 외부재원 확보 여부, 최근 지원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분야별 지원 규모는 ▲창의공간 구축 4억 원(3개교) ▲자율학습실 조성 1억 원(1개교) ▲교육환경 개선 14억4913만원(21개교) ▲인조잔디 환경개선 4억7700만원(3개교) ▲스마트 학습환경 조성 3억1255만원(8개교)이다.
올해는 교권 존중과 교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교직원 휴게실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 9개교에 총 2억3999만원을 지원했다. 구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창의적인 교육환경을, 교직원에게는 보다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경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동민 구청장은 "학교마다 필요한 시설과 교육환경이 다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꼭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미래교육에 적합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