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암군이 3일 시종면 흥복동마을 취약지역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 국비16억원·지방비5억원 등 24억원으로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 주민 역량강화·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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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시종면 흥복동마을이 정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6억원을 확보하고 정주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영암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시종면 흥복동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생활·위생·안전 기반이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3월 해당 사업에 응모해 전라남도 사전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 대면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영암군은 국비 16억원과 지방비 5억원 등 총 24억원을 투입해 마을 기반시설을 정비한다. 주요 사업은 안길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재래식 화장실 개선, 노후주택 집수리 등이다.
이와 함께 주민 역량강화와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윤철민 영암군 도시디자인과장은 "공모 선정으로 주민 생활환경과 안전여건을 개선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