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화성디에스병원이 1일부터 경기도가 시행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화성디에스병원은 병원 내 '365진료센터'를 통해 평일 오후 6시~9시와 휴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와 화성디에스병원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에 꼭 필요한 소아 진료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덕수 화성디에스병원장은 "지역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