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1일 묵호 시간여행호 상반기 성과를 발표했다
- 교복체험·추억간식 등으로 방문객 급증하며 지역 상권도 활기가 돌았다
- 묵호항·도째비골 등과 연계해 체류시간 확대하고 콘텐츠 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운영 중인 '묵호, 시간여행호'가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를 초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1일 시에 따르면 이 시설은 논골담길 내의 빈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곳으로 묵호의 역사와 관련된 전시물, 교복 대여 서비스, 다양한 추억의 간식 판매 및 뽑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및 젊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은 교복을 착용하고 논골담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추억의 간식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시간도 보내고 있다. 관광기념품과 간식의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묵호항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동해시는 앞으로 운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며 논골담길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도 꾸준히 발굴할 방침이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묵호, 시간여행호'가 관광객들에게 묵호의 역사와 레트로 감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논골담길과 연계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확장해 관광객들이 좀 더 오랜 시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