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문근 단양군수가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를 시작했다.
- 김 군수는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 못골 신도시·구 KBS부지 개발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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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재선에 성공한 김문근 단양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힘찬 민선 9기' 시작을 알렸다.
그는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 군수는 이날 오전 단성면 하방리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민선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그는 "오늘은 민선9기의 임기를 시작하는 날이라기보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더 큰 책임을 다짐하는 날"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저를 믿고 단양군정을 맡겨주신 만큼 기쁨보다 책임이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추진 중인 대형사업을 차질 없이 완성하고 군민과 약속한 100대 공약도 하나하나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민선9기 핵심 과제로 못골 신도시 개발과 구 KBS중계소 부지 개발, 단양읍 공공용지 재구성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의지를 밝혔다.
그는 "못골 신도시 개발은 단순한 택지 조성이 아니라 단양의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성장축"이라며 "미래 세대가 살아갈 터전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군민이 제게 맡겨주신 것은 군수라는 직책이 아니라 단양의 다음 시간"이라며 "군민과 함께 단양의 다음 시간을 가장 가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