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30일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열었다
- 여름철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제철소 내 3곳에 헌혈버스를 배치했다
- 광양제철소는 1998년부터 매월 헌혈을 이어와 누적 2만8527명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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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여름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임직원 참여 헌혈행사를 열고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광양제철소는 30일 제철소 내 생산종합관제센터(PCO)와 복지센터 등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휴가와 방학 등으로 감소하는 헌혈 참여를 보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철소는 교대근무자를 고려해 선강식당 등 총 3곳에 헌혈버스를 분산 배치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광양제철소는 1998년부터 매월 헌혈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9년간 누적 참여 인원은 2만8527명, 기부 헌혈증은 1만1813장에 달한다. 이러한 공로로 2015년과 2021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사전 건강검진을 거쳐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이 어려운 직원들은 헌혈증 기부로 동참했다.
제철소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