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환 충북지사가 30일 이임식으로 4년 임기를 마쳤다.
- 김 지사는 투자유치 85조원·일자리 창출 등으로 비수도권 최고 성과를 냈다.
- 청주공항 이용객 증가·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등으로 충북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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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김영환 제36대 충북지사가 30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도정 발전에 기여한 김 지사의 노고를 기렸다.

이임식은 약력 소개와 도정 성과 영상 상영, 송공패 전달, 이임사, 직원 송별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재임 기간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를 기치로 내걸고 대규모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인프라 확충 등에서 성과를 냈다. 특히 투자유치 85조원을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 실적을 기록했고 '도시농부' 등 일자리 정책으로 고용률 상승을 이끌었다.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민간 전용 활주로 추진 기반도 마련됐다.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중부내륙연계발전 특별법 제정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김 지사는 "충북을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1955년 청주 출생인 김 지사는 제15·16·18·19대 국회의원과 과학기술부 장관을 거쳐 민선 8기 충북지사를 지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