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30일 보은산 임도변 숲가꾸기를 마쳤다.
- 충혼탑~3쉼터 구간에 가지치기·솎아베기 등을 했다.
- 경관과 통풍·채광이 개선돼 산책 환경도 나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이 보은산 임도변 숲 가꾸기로 경관과 생육환경을 동시에 개선했다.
강진군은 강진읍 보은산 충혼탑에서 3쉼터 구간 임도변 일대에서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산림 경관 개선과 수목 생육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수목과 잡관목이 과밀하게 자라면서 통풍과 채광이 저해되고 나무 생육공간이 부족해 관리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특히 임도변은 이용 편의와 경관 관리 측면에서 체계적인 정비가 요구되는 구간이다.
군은 수목 밀도 조절을 위해 가지치기와 솎아베기, 임내정리 등을 실시했다. 가지치기로 수형을 바로잡고 통풍과 채광을 확보했으며, 솎아베기를 통해 경쟁목과 불량목을 제거해 우량목 중심의 생육 기반을 마련했다. 임내정리는 임도 주변 산림을 정돈해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으로 수목이 그늘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임도변 경관도 한층 정돈된 모습으로 개선됐다. 해당 구간은 군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하는 곳으로 시야 확보와 안전성 측면에서도 효과가 기대된다.
현장을 이용한 한 군민은 "잡목이 우거져 시야가 제한됐던 구간이 정비되면서 걷기 환경이 한결 쾌적해졌다"고 전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보은산 임도변 수목의 생육 여건과 경관이 함께 개선됐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한 산림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