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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우버, 웨이모와 피닉스 로보택시 제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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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버가 30일 웨이모와의 피닉스 로보택시 서비스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 양사는 수십만건 탑승 후 호출·배달 제휴를 단계적으로 마감하고 웨이모는 도어대시·비아 등 다른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 우버는 로보택시 플랫폼 전략 불안 속에 다수 자율주행 업체와 제휴했으나 가시적 성과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30일 오전 07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는 알파벳(GOOGL) 산하 웨이모와 피닉스에서 운영해온 로보택시 서비스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이자 경쟁자로 공존해온 양사 관계의 최근 변화다.

피닉스는 웨이모가 2020년 자사 차량 호출 앱에서 유료 탑승 서비스를 처음 제공한 도시다. 웨이모는 2023년 우버와 다년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일부 로보택시 차량을 우버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회사는 이 협약 아래 웨이모 차량을 로보택시 탑승과 음식 배달 서비스에 함께 투입했다.

웨이모의 자율주행 택시 [사진=블룸버그통신]

우버 대변인은 블룸버그 뉴스의 문의에 "피닉스 배치는 처음부터 제한적 시범 운영이었으며 해당 프로그램에 배정된 차량은 12대 남짓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우버는 피닉스에서 다른 자율주행 차량 사업자와 새 프로그램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웨이모에 따르면 양사가 수십만 건의 탑승을 완료한 뒤 지난달 차량 호출 부문 제휴가 종료됐으며 음식 배달 부문은 2025년 5월에 먼저 마감됐다. 웨이모는 해당 차량들을 경쟁사 도어대시와 맺은 배달 계약, 그리고 지난해 시작한 비아 트랜스포테이션과의 대중교통 협약에 재투입할 방침이다. 피닉스에서 웨이모 앱을 통한 탑승 호출은 계속 가능하다.

웨이모 대변인은 이번 우버 프로그램에 대해 "향후 전 세계적인 사업 확장과 파트너십의 토대를 마련한 생산적인 시범 운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협약 종료는 우버-웨이모 파트너십의 최근 동향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사안이다. 우버가 로보택시 집약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척도로 월가의 시선이 집중돼 있다. 2025년 양사 협력이 오스틴과 애틀란타로 확대된 이후 새로운 진출 도시는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웨이모는 내슈빌·마이애미를 비롯한 텍사스 일대 여러 도시로 운영을 넓히면서 대체 차량 관리 업체와 손잡고 해당 지역에서 우버와 직접 경쟁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일부 애널리스트와 업계 관계자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로보택시가 확산되고 웨이모·테슬라(TSLA) 같은 운영사가 자사 차량을 우버 앱에서 제공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회할 경우 우버의 미래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우버 주가는 최근 12개월간 18%를 넘게 하락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20% 가까이 오른 S&P500 지수와 뚜렷이 대비된다.

우버는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잇달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이 언젠가 범용 기술이 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자사를 그 상용화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는 전략이다. 루시드 그룹(LCID), 누로, 아마존(AMZN) 산하 죽스, 어브라이드, 바이두(BIDU), 위라이드 등 12개가 넘는 자율주행 차량 사업자와 계약을 맺었다. 다만 우버 경영진은 이들 파트너십 대부분이 규모 있는 출범이나 확장까지 적어도 수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웨이모가 현재 미국 10개 이상의 도시에서 3000대가 넘는 차량을 운영 중인 것과 대조적이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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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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