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의회가 29일 제303회 임시회로 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 의회는 추경안 제안설명을 듣고 상임위별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 9대 의회는 4년간 40회기 1005건을 처리하고 10대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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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가 29일 제303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의 4년간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제9대 의회는 이날 공식 회기 운영이 종료되고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둔 준비 국면에 들어가게 된다.
이날 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등을 의결한 뒤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에 착수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으며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각 소관 분야에 대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한 뒤,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총 40차례 회기를 운영하며 조례안·예산안·동의안 등 100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중심에 두고 시민 중심 입법을 추진하는 한편 상임위원회별 전문성 강화와 예산·행정 감시 기능 제고를 통해 의정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해 왔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제9대 의회 공식 의정활동 종료를 계기로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의회 구성과 향후 시정 견제·협력 체계 구축을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