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범석 청주시장이 29일 이임식을 열고 민선8기 시정을 마무리했다
- 이 시장은 임시청사 51개 부서 방문해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 재임 기간 시민 중심 행정과 전략 산업 육성으로 청주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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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이 29일 이임식을 열고 민선 8기 시정을 마무리했다.
이임식은 시청 및 산하기관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도 자리를 함께해 이 시장의 재임 기간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그는 행사에 앞서 제1·2 임시청사 내 51개 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 시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은 공직자로서 가장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향 청주를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주시가 앞으로도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며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재임 기간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시정 목표로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과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해왔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과 미래 산업 육성, 지역 균형 발전, 시민 안전 강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개선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특히 대규모 투자 유치와 국책 사업 확보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략 산업 육성에 주력하며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baek3413@newspim.com












